pink martini <HANG ON LITTLE TOMATO>
Posted 2009/06/22 10:34Anna (el negro zumbon) 2:34
Hang on little tomato 3:15
The gardens of sampson & beasley 4:00
Veronique3:17
Dansez-vous 2:51
Lilly 2:41
Autrefois 3:37
U plavu zoru 5:58
Clementine 3:50
Una notte a napoli 4:43
Kikuchiyo to mohshimasu 4:29
Aspettami 3:35
Song Of The Black Swan 2:10
Bonus: Sympathique (version inedite) 2:58
Album Review
자신들이 만든 독립레이블(Heinz Records)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120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그들, 핑크마티니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Pink Martini의 국내 첫 공식 발매 음반 [Hang On Little Tomato]
수 년 전부터 국내의 많은 음악애호가들 사이
Pink Martini는미국 포틀랜드, 오레곤 출신의 12명으로 구성된 밴드로서 토마스 M. 로더데일 (Thomas M. Lauderdale)에 의해 1994년 결성되었다. 삼바, 클래식, 재즈를 한 곳에 응축한 음악을 선보이는 이들은, 1994년에 여성 기타 트리오 ' The Del Rubio Triplets'의 오프닝 밴드로 시작한 뒤 1997년 데뷔앨범 [Sympathique]를 발표하게 되었다. 밴드 멤버는 총 12명에서 14명 정도로 그때 그때 음악에 따라 신축성 있게 운용하며, 악기 구성은 Vocal, Violins, Trumpet, Trombone, Bass, Percussion, Conga drum, Guitar, Harp 등으로 되어있다.
1998년 프랑스 칸느 영화제에서 펼친 유럽 데뷔 무대를 통해 핑크 마티니는 유러피안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2004년 10월, 푸른 바탕을 배경으로 한, 한 남자가 해맑게 웃는 아이를 들어 올리고 있는 커버의 두 번째 앨범 [Hang On Little Tomato]를 발표했다. 1집의 성공가도를 이어 2집 발매 기념 콘서트는 순식간에 매진됐다.
[수록곡 소개]
1. Let's never stop falling in love
클래시컬한 스트링 연주와 아프로-쿠반의 작열하는 퍼커션 리듬과 트럼펫 연주, 그리고 차이나 포브스의 매력적인 보컬이 아름답고 흥겹게 어우러진 곡이다.
2. Anna
1950년 이탈리아 영화 [안나,Anna]의 곡을 차용하여 삼바 리듬의 인트로와 비브라폰의 투명하고 상쾌함이 가득한 곡으로 리바이벌했다.
3. Hang on Little Tomato
1964년 10월 16일자 Life지에 실린 하인츠 케첩의 광고에서 힌트를 얻어 작곡한 가벼운 스윙곡으로 핑크 마티니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낙관과 희망을 보여준다.
4. The Gardens of Sampson & Beasley
기분 좋은 스윙으로 몸을 움직이고 있다가 피아노 연주로 듣게 되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의 낯익은 '클레멘타인'의 선율을 만나게 될 때의 짜릿함, 따뜻하게 마음을 보듬어주는 스트링 세션과 하프의 선율 그리고 사뿐사뿐 리듬을 타고 싶은 마라카스의 규칙적인 움직임이 멋지다.
5. Veronique
블루스적인 느낌이 묻어나 어두운 카페에서 들으면 어울릴 음악이다.
6. Dansez-vous
뉴프렌치 팝 스타일과 라틴리듬이 혼합된 곡이다.
7. Lilly
8. Autrefois
빠뜨리샤 카스의 보컬 스타일이 짙게 느껴진다.
9. U Flavu Zoru
곡의 전개가 예사롭지 않다.
10. Clementine
보사노바 리듬을 바탕으로 은은하게 퍼져가는 차이나 포브스의 애상적인 보컬이 매력적이다.
11. Una Notte a Napoli
1970년대 이탈리아 TV 스타인 알바 끌레멘떼와 60년대 뉴욕 나이트 클럽 Jackie 60의 전설적인 DJ인 Johnny Dynell의 곡을 클래시컬한 연주와 맘보 리듬으로 빚어내고 뜨겁게 달아오르는 트럼펫 연주와 코러스의 조화가 가슴을 가득 채운다. 이 곡은 컴필레이션 앨범 [Bon Voyage]에 삽입되기도 했다.
12. Kikuchiyo to Mohshimasu
13. Aspettami
14. Song of the Black Swan
빌라-로보스의 곡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정보출처: 팝스코스터 <popscoaster.com>
- Filed under : 음악 / la musique/Groove/Lounge/Electronica
- Tag : Pink Martini
- Comment Trackback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